학습
유형 1 오류율 | 통계
여러 변수를 테스트하면 유형 1 오류율 또는 오탐률이 높아집니다. 이를 다중 비교 문제라고 합니다. 이러한 알파 인플레이션을 수정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. 본페로니 보정과 홀름 보정의 두 가지 주요 방법이 있습니다.
본페로니 보정
본페로니 보정은 간단하지만 상당히 보수적인 방식입니다. 알파 레벨을 수행하려는 테스트 수로 나눕니다. 이것이 새로운 중요도 수준이 될 것입니다. 이 경우입니다:
ɑ / n
ɑ: 알파 또는 유의 수준
N: 테스트 횟수
0.05 / 10 = 0.005
따라서 논문을 읽을 때 이 작업을 아주 쉽게 직접 수행할 수 있습니다. 5개의 변수를 테스트하는 경우 알파 레벨은 0.05(0.05/5)가 아니라 약 0.01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 이는 연구자들이 '뒤에서' 수많은 테스트를 수행하면서 이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이루어진 것입니다. 이를 데이터 준설 또는 P-해킹이라고 합니다.
또 다른 방법은 단순히 논문의 p값에 테스트 횟수를 곱하는 것입니다.
예.
P-값 = 0.03
0.03 * 10 = 0.3
즉, 10개의 변수를 테스트했을 때 이전에 유의미했던 p-값이 이제는 유의미하지 않게 되었습니다.
본페로니 보정 제한 사항
본페로니 보정은 전체 유형 I 오류율을 제어하기 위해 여러 비교의 유의 수준을 조정하는 데 널리 사용되는 방법입니다. 하지만 몇 가지 제한 사항이 있습니다.
주요 문제 중 하나는 지나치게 엄격하여 통계적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. 또한 모든 비교가 독립적이라고 가정하는데, 실제 데이터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잠재적으로 유형 II 오류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.
본페로니 보정의 또 다른 한계는 오탐 또는 유형 II 오류의 가능성이 높아져 실제 효과를 놓칠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.
마지막으로 본페로니 보정은 비교 수가 매우 많을 경우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비교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상황에 가장 적합합니다. 따라서 연구자는 연구 질문과 데이터 세트에 대한 본페로니 보정의 적합성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그 한계에 유의해야 합니다.
홀름 보정
알파 인플레이션을 보정하는 두 번째 방법은 홀름 보정입니다. 연구원들이 5개의 테스트를 수행하여 5개의 p값을 얻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. 홀름 보정이 작동하려면 가장 낮은 순위부터 가장 높은 순위까지 순위를 매겨야 합니다.
예.
- 0,0004
- 0,0130
- 0,0172
- 0,0460
- 0,0600
홀름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:
P-값 * (M + 1 - K)
m = P값 수
k = P값의 순위
따라서 세 번째 p값은 다음과 같습니다.
0,0172 * (5 + 1 - 3) = 0,0516
... 결과가 미미해집니다.
홀름 보정 제한
한 가지 한계는 Holm의 보정은 모든 테스트가 독립적이라고 가정하므로 한 테스트의 결과가 다른 테스트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. 그러나 동일한 샘플에서 여러 결과를 테스트하거나 동일한 개입에서 다른 시점을 테스트하는 경우와 같이 일부 경우에는 테스트가 서로 의존적일 수 있습니다. 이러한 경우 Holm의 보정이 너무 보수적이거나 너무 진보적이어서 잘못된 결론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. Holm의 보정의 또 다른 한계는 테스트 간의 상관관계를 고려하지 않아 오탐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. 예를 들어, 여러 테스트가 동일한 기본 구조와 관련된 경우 유의미한 효과를 감지할 확률이 높아지며, Holm의 보정이 이를 적절히 설명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. 홀름 보정은 다중 비교 테스트에서 p값을 조정하는 데 유용한 방법이지만, 특히 테스트가 종속적이거나 상관관계가 있는 경우에는 그 한계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경우에 따라 오탐지율 제어 또는 베이지안 방법과 같은 다른 방법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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